벌써 3년째 지속 구매하여, 아침 야채쥬스에 넣어먹고 있음. 로얄제리와 화분이 함유된 꿀이라 노약자 영양보충에도 좋을 것 같음. 단 녹여드실 때 찻잔 바닥에 티스푼으로 저어서 쇳가루 또는 모래알 같은 이물질이 바닥을 끍는 소리나 느낌이 나면 끝까지 다 마시지 말고, 바닥에 남은 것은 남겨두었다 버리는 것이 좋을 듯함. 생산과정의 문제인지 로얄제리와 화분의 특성인지 원인을 모름.
YS 에코비팜스 로얄제리 &화분 in 허니를 지속 사용하고 있음. 아침 ABC 쥬스에 첨가하여 마시고 있는데, 생꿀에 로얄제리와 화분이 같이 믹스되어있어 그 효능이 좋을 것이라 믿고 꾸준히 음용하고있음. 문제는 액체에 이 꿀을 타서 저어보면 밑바닥에 약간의 미세한 이물질( 쇳가루인지? 정체는 모름)이 스푼에 걸리는 느낌이 남. 다 따르고 남은 것을 자세히 보면 까만색의 아주 미세한 모래알갱이 같은 이물질이 잔류되어있어, 꼭 다 따르지 않고 약간 남겨서 버리고 있음.